큰올케
큰올케가 다녀 갔습니다.
오이지와 묵은지 그리고 밑반찬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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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엄마와 오래 같이 살아서인지
엄마의 음식맛이 그대로 배어 있는 우리 큰올케
그래서인지 저는 가끔 큰올케를 통해서
엄마의 모습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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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고마운 올케가 또
다녀 갔습니다.
by 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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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올케가 만들어준 오이지를
무쳐서 아이의 도시락에 넣어 주었습니다.
* 오이지의 효능
1. 소화 기능 개선
2.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품
3. 이뇨 작용
4. 피부 건강
5. 면역력 강화
밥은 늘 냄비밥입니다. 자른 다시마를 2개 넣고 밥을 짓습니다.
먹기 좋은 두께로 자른 뒤
물에 담가서 짠기를 어느 정도 없애 줍니다.
물에서 건진 뒤 물기를 꽉 짜주어야만 꼬들꼬들 맛있는 무침이 됩니다.
파를 쫑쫑 썰어 주고 설탕, 마늘, 고춧가루, 깨,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줍니다.
계란프라이와 베이컨도 같이 구워 줍니다.
밥을 얇게 깔아 준다음
오이지를 넣어 주고
계란프라이를 올려 주고
베이컨을 올려 마무리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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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 딸~
오늘의 경험이 내일의 밑거름이 된다는 거
꼭 기억하고, 주눅 들지 말고 파이팅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