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 머릿속 백과사전은 평생토록 두꺼워질 수 있다.

웩슬러 지능검사 언어이해 지표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방법

by 심마니


언어이해 지표는 어떤 능력을 보냐 하면 결정지능과 언어적 추론, 그리고 장기기억 인출능력을 추정한다.



“얼마나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말과 개념으로 잘 연결하며, 기억 속에서 적절히 꺼내 쓰는 힘”으로 말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언어이해는 단순히 어휘력이 아니라, 생각을 말로 풀어내는 능력, 상황에 맞는 개념을 떠올리는 능력, 배운 지식을 생활 속에 적용하는 능력이 모두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 능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상생활, 부모가 해줄 수 있는 환경, 그리고 학습 장면에서의 접근으로 나누어 정리해 보았다.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만한 방법]


-- 대화 확장하기
단순히 “밥 먹자” 대신 “오늘은 김치찌개가 보글보글 끓고 있네, 냄새가 어때?”처럼 문장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고, 사고력 확장까지도 갈 수 있는 질문. 아이가 듣고 말할 수 있는 어휘와 표현이 자연스럽게 넓어질 수 있다.


-- 열린 질문하기
“이게 뭐야?”보다
“왜 그렇게 생각했어?”, “다른 방법도 있을까?”


-- 하루 이야기 나누기
하루 일과를 대화로 풀어내는 습관이 중요하다. 아이에게 질문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모님이 서로 직장이나 일상에서 느꼈던 일화와 감정 등을 먼저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방법이다. “오늘 학교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일은 뭐야?”


-- 비교하기
“사과랑 배 중에 뭐가 더 달콤할까?”, "코끼리는 코가 길고 기린은 목이 기네?, 둘 다 긴 몸의 부위가 있다!"

“사과랑 배 중에 뭐가 더 달콤해?” 같은 비교 질문은 개념적 사고와 언어 표현을 동시에 자극할 수 있다.


[부모가 제공할 수 있는 교육적 방법]


나는 아이를 도서관에 자주 방문한다. 주말 아침 어린이 도서관에 방문하였을 때 나 말고도 다른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책을 읽고, 각자 책을 읽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가슴 한편이 몽글몽글한 어떤 기대감에 차오르기도 한다. '이 많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세상을 접하고, 맛보고, 느끼며 내가 어릴 때 갖지 못했던 경험들을 많이 누리면 좋겠노라' 하는 생각을 하는 까닭이다.


-- 독서 환경 만들기
다양한 장르의 책을 접하게 해 주세요. 지식책뿐 아니라 이야기책, 동화, 시집까지 폭넓게 읽는 경험이 결정지능을 넓혀준다. 얼마 전, [다시, 공부머리 독서법]을 읽은 적이 있는데,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어떻게 책과 친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지 실제적인 방법들이 많이 나온다. 참고하시라.


-- 말로 설명하게 하기

아이가 배운 내용을 스스로 설명해보게 하고, 아이가 교사, 부모님이 학생이 되어 역할놀이를 하듯 재미있게 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예: “오늘 배운 과학 내용을 엄마한테 선생님처럼 알려줄래?”
→ 장기기억 인출력과 언어적 조직력이 동시에 발달할 수 있다.


-- 다양한 경험 제공하기
여행, 전시회, 자연체험 등 실제 경험은 아이 머릿속 ‘언어적 지식 저장고’를 풍부하게 채워줍니다. 경험이 있어야 언어가 살아난다.


-- 토론 문화 만들기
가정에서 의견을 말하고, 근거를 들어 설명하는 문화를 만들어보자. 세계적인 리더 CEO와 노벨상 수상자들 중 유대인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에는 어릴 때부터 익숙한 '토론 문화', '독서 문화'에 있다고 알려져 있다. 예: “우리 이번 주말에 어디 갈까?”라는 질문에 아이가 이유를 붙여 말하도록 유도한다.


[학습 장면에서 제공할 수 있는 교육적 방법]


[나만 알고 싶은 국어 1등급의 비밀]이란 책에 국어 학습법에 대한 자세하고도 실제적인 방법들이 많이 나온다. 이 방법들도 참고해 봐도 좋다.


-- 핵심어 정리하기
글이나 문제를 읽은 뒤, 핵심 단어 세 개로 정리하게 해 보자 → 언어적 추론력과 조직력이 강화될 수 있다.


-- 이야기 구조화하기

읽은 내용을 ‘처음-중간-끝’으로 요약하게 하거나, 만약 카드로 그림을 주면 순서대로 이야기를 구성하게 해해보자.


-- 유추 문제 만들기

“책:읽다 = TV:?” 같은 유추 문제는 언어적 추론 능력을 기르는 좋은 연습이다.


-- 오답 설명하기
틀린 문제를 단순히 정답만 확인하지 말고, “내가 왜 이 답을 골랐는지” 말하게 해 보자. 자신의 사고 과정을 언어화하는 경험이 될 수 있다.



정리하자면, 언어이해 능력은 단순히 “말을 잘한다”가 아니다. 세상을 이해하고, 생각을 꺼내어 말로 표현하는 힘이다. 게다가 적절한 상황 속에서 내가 아는 지식을 꺼내는 과정이 필요하므로 꽤 기민한 눈치, 사회적 상황에 대한 판단력, 사회성 등이 포함된다. 이 힘은 매일의 대화 속에서, 책과 경험을 나누는 순간 속에서,

배운 것을 다시 설명하는 연습 속에서 자라난다. 따라서 결과보다 과정, 점수보다 경험, 이것이 아이 언어이해 발달의 열쇠다.




현재 저는 방문학습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임상심리사입니다. 마포 서대문 은평구에 심층방문상담을 진행하며 웩슬러지능검사와 기질 및 성격검사 그리고 부모님의 기질 및 성격검사와 부모양육태도검사를 함께 진행하여 학습법과 아이의 기질에 맞는 양육법에 대해 상담하고 있습니다.


� 검사 프로그램 절차

예약 후 부모, 아이 심리검사 실시(약 1시간-1시간 30분) - 7-10일 후 해석 결과 상담 진행(약 1시간).

� 검사 프로그램 내용

- 초등학생 : 부모+아이 기질 및 성격검사(TCI), 부모양육태도검사(PAT), 웩슬러지능검사(K-WISC-5)

- 중학생 : 아이 기질 및 성격검사(TCI), 부모양육태도검사(PAT), 웩슬러지능검사(K-WISC-5), KMDT(진로진단검사)

정서 기반한 학습 상담으로 현재 우리 아이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아이의 미래 가능성의 지도를 확장해 보세요.

� 검사 프로그램의 특장점.

- 풍부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한 심층 해석 결과 상담 제공

- 합리적인 가격대로 아이+부모 모두 검사에 참여

- 방문상담(검사+해석상담, 총 2회)을 통한 자신의 최대 역량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독려.

- 연령별 검사 구성으로 개인에게 최적화된 검사 프로그램 진행(초등생은 부모 TCI, PAT 포함, 중학생은 부모 TCI 대신 진로진단검사)

- 단순한 공감 위주의 상담이 아닌 깊이 있는 해석 상담 제공으로 어머니 뿐만 아니라 아버지들의 높은 만족도 제공

� 프로그램 가격 : 300,000원

� 문의/예약 : https://open.kakao.com/o/spiTVBai

� 프로그램 진행 전문가 경력사항

2015년 대학병원에서 정신건강임상심리사 수련과 자격취득 후 공공기관을 비롯한 상담센터, 병원 등에서 학습 및 심리 상담 진행.

-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임상심리사 2급

- 여성가족부 청소년상담사 1급

- 한국산업인력공단 임상심리사 1급


***한국판 웩슬러 지능검사 5판 규준 상 만 6세이상부터 만 16세까지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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