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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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원
쓰는 시간은 내안의 나를 만나는 일입니다.시,에세이, 산문,언론기고 여러 장르의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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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혼
S사 엔지니어, 어학원원장, IT기업 CEO로 살아 왔습니다. 이제는 '롱혼' 원명호 이야기를 하렵니다. (롱혼의 일상은 웹사이트 URL로 따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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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수
작가는 칼럼이나 에세이, 교양서적, 공학서적, 신재생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특별히 챙기면 특별히 좋아진다』,『거침없이 우뚝하여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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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또
안정적인 직장보다 심장을 뛰게 만드는 꿈에 도전하는 걸 추구합니다. 죽는 순간까지 꿈을 가진 사람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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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
현직 소방공무원입니다. 두 딸의 아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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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켈란
꾸밈 없어 쉽게 읽히는 글을 쓰고 싶다. 다만 언제든 펼쳐 보아도 다시 감정의 물결을 일으킬 수 있는 밀도 있는 이야기를 담아 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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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융
아날로그한 취향을 가진 마케터 Instagram @aloha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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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오이사
추리/미스테리/로맨스를 넘나드는 '익명'의 웹소설 작가.
글을 매우 사랑하므로 웹소설 뿐만 아니라
[삼육오이사]라는 필명으로 시, 소설, 레시피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펜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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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
비디오보다 텍스트를 선호하는 영상 컨텐츠 서비스 기획자ㅡ 이지만 당분간은 재택 휴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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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바람
다음 달에는 엄마가 될거에요. 혹시 안되면 그 다음 달에. 포기하지 않을 힘을 얻기 위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