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힌다(Suffocated)

#67. 가슴이 콱 막힌듯

by 풍선꽃언니

늘 곁에 있을 줄 알았다는 흔한 그말은

내게도 예외없이 교훈을 주고 지나갔다.

폭풍이 지나간 자리에 뭉그러미 선 나는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다 가르쳐주던 엄마, 우리 엄마가 그립다.

가슴이 터질 것 같다. 답답하다.


잠을 못 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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