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 C.S.Lewis -
어느날 5살 둘째가 좋아하는 과자를 먹으면서 하는말
“엄마, @@마트는 어떻게 공룡을 잡았어?”
“어, 그러게!?”
생각나는대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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