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남매가 사이좋게 놀아요.
엄마를 놀릴 때 더욱 돈독해지는 우애.
같이 노래도 부르고 장난감도 같이 나눠 써요.
보는 이도 흐뭇해지는 의좋은 남매의 모습이에요.
정서적 치유를 위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