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온종일 양말 신고 잘 돌아다니다가 자려고 누우면 첫째의 발톱이 일어나서 일어나야 해요.
너무 거슬려서 깎지 않으면 못 잘 것 같대요.
그래, 깎아줘야지.
정서적 치유를 위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