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잘 시간에 첫째랑 깔깔대며 실컷 놀다가 자려고 누우면 둘째가 목이 말라서 일어나야 한대요.
물을 마셔야 잘 수 있을 것 같대요.
목이 마른데 어쩌겠어요.
그래, 마셔야지.
정서적 치유를 위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