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바위
by
현해당 이종헌
Apr 14. 2018
억년의 침묵에
아마도 속이 까맣게 탔을지 몰라
keyword
입술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현해당 이종헌
직업
시인
느티나무와 미륵불
저자
현해당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22
구독
작가의 이전글
산길
꽃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