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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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구원을 위해 글을 씁니다. '오대수'오늘도 대충 수습하자가 모토에요.
호기심과 의욕이 넘쳐 관심 있는 일은 일단 저지르고 보는 용감무쌍+배짱 두둑한 태도 덕분에 해보고 싶은 건 다 해 봄. 그로 인해 기자, 시민단체 활동가, 배우, 직업상담사(취업컨설턴트), 강사,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직업 경험이 글쓰기의 원천이 되고 있음. 다만 흥 많은 ENFP라 하고싶은 게 너무 많고 늘 시간에 쫓겨 고민. 주의력결핍이 의심스럽기도. 어쨌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나를 기대하며 애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