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힘을 준 자리(Feat.옛정)

by 시쓰남

내까짓게 무어라고

밥사주고 차사준다


오랜만에 만났다고

반가웁게 맞아준다


옛정이란 이런건가

고마웁고 고마웁다


지금나는 힘도없고

능력없어 비루한데


옛사람들 예전처럼

나를맞아 반겨준다


이은혜를 갚겠다고

마음속에 다짐하고


다음만남 기약하며

추억과는 이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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