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매 순간에 치가 떨렸다
뭣 같이 번복되는 삶이 싫어
떠나온 이곳조차
그곳과 다르지 않음을 깨닫는덴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작가의 TIP
이 글과 그림을 그릴 당시
작가가 느꼈을 감정선을 온전히 느끼고 싶다면
아래 음악을 함께 들어보길 바란다
https://www.youtube.com/watch?v=WnMycdQKtic&t=226s
소소하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림 외주 및 콜라보 작업도 겸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