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3
명
닫기
팔로잉
3
명
윤준가
출판 편집자, 말랑북스 대표, 장래희망은 그림책 할머니
팔로우
김이슬
순자씨에게서 너어어..는 어휘력이 딸린다는 소릴 자주 듣는 편. 그런데 있잖아. 엄마. 나는 있잖아. 사실 말이야!
팔로우
하현
쌀국수를 좋아하고 따뜻한 파인애플을 싫어합니다. 장래희망은 부유하고 명랑한 독거노인입니다.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