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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글을 끄적이는 작가가 되고싶은 평범한 시민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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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si
출간작가[마흔부터,인생은 근력입니다] 가르치지 않는 교사. 개인적이지만 사적이기만 한 삶은 좀 불편한 人. 지적 관심과 일상을 가감없이 까놓고 쓰며 나이 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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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l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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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뮤
수많은 죽음을 기록하던 기자, 대장암 4기를 지나 지금은 필라테스 매트 위에서 ‘보통의 하루’를 다시 쓰는 사람입니다. 진지한 말투로 웃기고, 아픈 이야기를 다정하게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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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진
가난하지만 행복합니다. 행복할 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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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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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긋! 웃으며 쉽게 재밌게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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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의 의미를 알고 살아가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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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스크
flow glow grow 흐름 속에 반짝이는 날들을 지내다 그렇게 성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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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
오늘은 새날입니다. 새날 야금야금 읽고 쓰는 사람. 글을 쓰며 더 행복해지기로 결심한 40대. 함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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