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잊지 않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다시 한번 실감한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찾아든다.
자연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시간을 흐르고 있는 것이리라.
올여름 지난해보다 더 뜨거워졌지만
제때 가을이 올까 생각도 했지만
여전히 아직은 뜨겁기도 하지만
그래도 가을이다.
2025.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