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글 그리고 신뢰

by 영진

책은 ‘발견’하는 대로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읽는 편이다.

전체를 읽기도 하지만 필요한 부분만 읽기도 한다.


책과 관련해서는 테오도어 아도르노의 <변증법 입문>(홍승용 역)을

죽는 날까지 계속 반복해서 읽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


글도 ‘발견’하는 대로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읽는 편이다.

한데, 글은 챙겨서 보는 글이 있다.


홍승용(현대사상연구소), 정희진( 월간 오디오매거진 <정희진의 공부> 편집장),

장석준(배곳 산현재 기획위원)


세분의 글은 챙겨서 보는 편이다. 물론 그들의 책도 그렇다.




홍승용의 글은 ‘현대사상연구소’ 홈페이지(다음 카페)에서 만날 수 있다.

대구 복현동 소재의 연구소에서 소장님과 함께하는

세미나, 스터디에 참가할 수 있고 연구소 공간도 이용할 수 있다.


정희진의 글은 경향신문 <정희진의 낯선 사이>에서 한 달에 한 번 만날 수 있다.

<정희진의 공부>라는 오디오매거진에서 목소리 매거진을 들을 수도 있다.

그의 모든 책을 읽기를 권하고 싶기도 하다.


장석준의 글은 프레시안에서 만날 수 있다. 비정기적으로 쓰이고 있다.


그들의 책과 글의 내용만 아니라 그들의 학자나 연구자로서의 삶의 자세가

신뢰를 주기 때문에 그들의 글과 책을 챙겨 읽는 편이다.



2025.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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