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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진심은 통한다.
통하지 않았다면 진심을 다하지 않은 것이다.
통하겠다면 통할 때까지 진심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
통했을 때가 진심을 다한 때이다.
2023. 12. 17.
글과 함께 삶을 짓습니다. 책 <고요히 한 걸음>, <웃으며 한 걸음>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