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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진심은 통한다.
통했을 때가 진심을 다한 때이다.
한번 통했다고 계속 통할 리 없다.
통하지 않을 때가 다시 통해야 할 때이다.
늘 진심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
진심을 다했는지는 자신에게 물을 수밖에 없다.
진심을 다했는지 묻지 않으면 진심을 다할 수 없다.
2024. 1. 12.
08화 진심(2) (brunch.co.kr)
19화 진심 (brunch.co.kr)
글과 함께 삶을 짓습니다. 책 <고요히 한 걸음>, <웃으며 한 걸음>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