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꿈은 꾸는 자의 것이라고
희망은 품는 자의 것이라고
길은 걷는 자의 것이라고
너와 함께라면
나와 함께라면
우리 함께라면
차가운 현실 속에서도
꿈을 꾸어
희망을 품어
길을 걸어
우리 함께하는 것으로도
2024. 5. 3.
'사람, 자연, 책, 여행, 문학, 예술'을 통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