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일은 서로의 다름을 알아차리고
그 다름이 차별에 따른 고통이 되지 않도록
부단히 애써야 하는 ‘관계’를 이루는 것이기도 할테다.
(글-영진 I 이미지-픽사베이)
글과 함께 삶을 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