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감정의 동물이기도 해서
기분이 태도가 되기도 한다.
부와 권력이 높은 위치에 있는 자들의
기분이 태도가 될 때
폭력적인 비극의 사회가 되기도 한다.
(글-영진 I 이미지-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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