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속에 숲이 있는 게 아니라 숲 속에 도시가 있는 것 같았던 연두연두 초록초록했던 딱 요맘때 '베를린'
베를린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브란덴부르크 문'을 나와 ‘티어가르텐’이라는 도심 속 정원으로 가던 길.
문을 나와 우측으로 가면 국회의사당으로, 좌측으로 가면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광장’으로 갈 수 있다.
2025. 6. 3.
(글 I 이미지-영진)
초록 2
글과 함께 삶을 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