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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영진 Aug 30. 2023

슬기로운 주체생활 3

안녕하세요. <brunchstory> 작가님들~!     


저의 <담대한 구상>(아래 글 참고)의 세 번째 결과물인 브런치북 [슬기로운 주체생활] 3권을 발간하였습니다.     

[작가소개] '슬기로운 주체 생활'을 지향합니다. 사람과 자연, 책과 여행, 문학과 예술을 통해서 '슬기로운 주체'의 '생활'에 대해서 글로 쓰고 생각을 나누고자 합니다.     


 권의 브런치북을 통해서, 위의 ‘작가소개에서 밝힌 제가 지향하는 ‘슬기로운 주체생활 대해서, 제가 슬기로운 주체로서 어떤 생활을 하는지/하려는지 일부 소개한  같습니다.     


<담대한 구상>에서 밝혔듯이 올해 안에는 지난 10여 년의 저의 시간과 생각들을 세 권의 ‘슬기로운 주체생활’과 같은 형식으로 브런치북으로 발간할 계획입니다.     


저의 글쓰기를 다듬는 시간이기도 할 것입니다.

‘설득력 있는 공감 가는 글’, ‘저 스스로 즐겁고 행복한 글’, ‘무거운 주제, 어렵다고 생각되는 주제들을 일상생활과 연관 지어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낸 글’을 쓸 수 있도록 더욱 애쓸 것입니다.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라이킷도 해주시고

좋은 글들 올려주시는 <brunchstory>의 작가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작가님들,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오늘도 응원합니다.

작가님들의 글도, 삶도.          


2023. 8. 30.          



<슬기로운 주체생활 3>

https://brunch.co.kr/brunchbook/ha2034     


<슬기로운 주체생활 2>

https://brunch.co.kr/brunchbook/ha2033     


<슬기로운 주체생활 1>

https://brunch.co.kr/brunchbook/ha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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