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runchstory> 작가님들~!
저의 <담대한 구상>(아래 글 참고)의 세 번째 결과물인 브런치북 [슬기로운 주체생활] 3권을 발간하였습니다.
[작가소개] '슬기로운 주체 생활'을 지향합니다. 사람과 자연, 책과 여행, 문학과 예술을 통해서 '슬기로운 주체'의 '생활'에 대해서 글로 쓰고 생각을 나누고자 합니다.
세 권의 브런치북을 통해서, 위의 ‘작가소개’에서 밝힌 제가 지향하는 ‘슬기로운 주체생활’에 대해서, 제가 슬기로운 주체로서 어떤 생활을 하는지/하려는지 일부 소개한 것 같습니다.
<담대한 구상>에서 밝혔듯이 올해 안에는 지난 10여 년의 저의 시간과 생각들을 세 권의 ‘슬기로운 주체생활’과 같은 형식으로 브런치북으로 발간할 계획입니다.
저의 글쓰기를 다듬는 시간이기도 할 것입니다.
‘설득력 있는 공감 가는 글’, ‘저 스스로 즐겁고 행복한 글’, ‘무거운 주제, 어렵다고 생각되는 주제들을 일상생활과 연관 지어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낸 글’을 쓸 수 있도록 더욱 애쓸 것입니다.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라이킷도 해주시고
좋은 글들 올려주시는 <brunchstory>의 작가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작가님들,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오늘도 응원합니다.
작가님들의 글도, 삶도.
2023. 8. 30.
<슬기로운 주체생활 3>
https://brunch.co.kr/brunchbook/ha2034
<슬기로운 주체생활 2>
https://brunch.co.kr/brunchbook/ha2033
<슬기로운 주체생활 1>
https://brunch.co.kr/brunchbook/ha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