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 정치의 이름으로
모든 생명에 은혜와 축복이 가득해지기를
종교와 정치의 권력으로
자신들과 다른 생명을 차별하며 고통을 주는 악을 행하지 않기를
2025. 7. 9.
제주도, 저지 예술인마을에서
(글 I 이미지-영진)
글과 함께 삶을 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