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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절필동
전에는 남을 가르쳤습니다. 감옥에 천 일을 있었습니다. 나를 가르쳤습니다. 만 번의 밑줄을 동서양 고전과 인문학 책에 그었습니다. 아내에게 보낸 천 통의 편지를 다시 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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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yang
코코양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내가 보는 나의 세상일, 내앞에 찾아와주었던 것들의 기억들, 다시 볼수 없는 것들에 대한 회상, 글로 적으면 신기하게 예뻐지는 소중한 추억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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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버드
번역을 오래 했습니다. 그림책과 삽화와 온갖 종류의 그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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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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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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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마음 성장을 돕는 메세지를 읽고 씁니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그림 그리는 삶을 사랑합니다. (인스타그램 booksori_art, 블로그는 웦사이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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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도 하는 변호사
늦은 나이에 아기를 낳고 아기와 세상을 탐험 중인 엄마입니다. 아기와의 작은 일상을 마음에 담고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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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er
느끼고 감동하며 사유(思惟)하고 표현하는, 살아가는 한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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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 소녀와 붉은 즙 소녀
잔혹하고 아름다운 것들을 담습니다. “나의 과정이 그대의 밤을 안내하는 길잡이가 되길. 그대의 여정은 너무 외롭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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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백년
덜 서글픈 삶을 위해 글을 씁니다. 바지런히 먹고 자고 일어나고 듣고 춤추고 읽고 보고 웃고 생각하고 고민하며, 이 모든 것들을 성실하게 기록하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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