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중심의 말 상대 중심의 말

나는 어떤 말을 하고 있는가?

by 박현근 코치

내가 만난 성공한 사람들은 상대의 이득을 먼저 생각한다. 반면, 평범한 사람들은 자기 중심의 말이 많다. 하루에도 수십통에 전화를 받는다. 같이 강의를 하자는 제안이 있고, 다짜고짜 만나자는 는 사람도 있다.


시간은 한정적이다. 모든 사람을 만나 돕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시간은 유한하다. 전화를 한번 받으면 기본 30분은 통화를 한다. 대부분이 자기 중심의 말이다.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자기가 이룬 것은 무엇인지, 자기가 누구와 친한지 부터해서 자기자랑을 한참을 늘어 놓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신의 제품이 얼마나 좋은건지를 한참을 설명한다.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상대가 듣는 것은 관심이 없다. 자신의 제품의 좋은점 만을 강조하고, 이것을 왜 필요한지만을 합리화 한다. 나는 관심도 없는 이야기를 한참을 신이 나서 이야기를 한다. 나는 이미 귀가 닫힌다. 설득의 심리학 책에서도 말한다. 설득이 80%는 듣기라고, 설득을 하는데 있어 듣는 것이 먼저이다. 좋은 대화를 하는 것도 듣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광고의 글도 마찬가지다. 강사들의 카카오채널로 광고 메세지를 받는다. 짧고 간결하게 핵심을 이야기 하는 강사의 메세지에는 눈이가고, 끌림이 있다. 다시 한번 눈이 가고 궁금증을 유발한다. 반면에 구구절절. 잘 보이지도 않는 글을 아주 긴 장문으로 써서 설명하는 글에는 관심이 가지 않게 된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많이 하고 있는가?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하고 있는가?

나는 나의 이득을 생각하고 있는가?

상대의 이득을 먼저 생각하고 있는가?


참 감사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주고 계신다. 난 참 인복이 많은 사람이다. 많은 연결이 이뤄지고 있다. 좋은 사람 주위에는 좋은 사람이 가득하다. 좋은 사람과의 만남은 행복한 일이다. 일을 하다가 막히는 문제가 있으면 물어 볼 수 있는 사람이 많이 있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사람과의 관계가 어렵다. 그래서 1인 기업을 고집하는지도 모르겠다. 직원을 뽑아도 내가 일을 잘 시킬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혼자서 일처리 하는 것이 너무 익숙해져버렸는지도 모르곘다. 누군가를 책임을 진다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기도 하다.


내가 잘하는 것에 집중하고 싶다.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많은 전화가 온다. 수십개의 카톡이 쌓인다. 따뜻한 마음으로 모두에게 배려의 말로 다가가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새로운 프로세스의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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