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성공하는 습관 방정식

습관 성공 방정식 = a + b

중국 송나라에 한 농부가 평상시처럼 밭을 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숲 속에서 토끼 한 마리가 튀어나오더니 밭을 가로질러 도망가다가 밭의 한가운데에 있는 나무 그루터기에 부딪혀 죽고 말았습니다.


이 광경을 옆에서 쭉 지켜본 농부는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찾은듯 기뻐합니다. 그리고 농부는 과감히 농부라는 직업에 사표를 던지고 창업을 시작합니다.


그 창업 모델은 매일 밭을 갈고 농사를 짓는 대신에 토끼가 그루터기에 부딪혀 죽기만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사업이었습니다.


송나라 농부의 우화인 <수주대토>는 어제 일어났던 일이 오늘도 또 일어나리라고 기대하는 어리석음을 풍자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2016년 초등학교에 입학한 어린이들의 65%는 현존하지 않는 새로운 직업을 얻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인공지능, 자율주행,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이란 변화에 동참하지 않으면 우리는 경쟁에서 밀리고 많은 기회를 잃게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합니다.


즉, 우리는 세상이 변하는 속도에 발 맞추어 변하지 않으면 살아 남기 힘든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변화는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숙명이 되었습니다.


<고수의 질문법>의 저자 한근태 작가는 변화를 다음과 같이 정의했는데요.


‘변화란 간절히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고통을 감내하며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변화는 결국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새로운 습관이 필요한 이유는 변화에 성공하기 위해서입니다.


애벌레가 화려하게 나비로 변화하듯이, 우리도 게으르고 나태했던 어제의 나와 작별을 고하고 새로운 나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변화를 해야 하기 때문에 새로운 습관이 필요합니다.


그럼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습관 성공 방정식을 푸는 첫 번째 단서는 <시작이 쉬워야 한다>입니다.


'시작이 반이다' 란 말이 있습니다. 마법과도 같은 문장입니다. 시작만 했는데 내 목표의 반을 이미 달성한 것이라고 말하니까요. 그만큼 사람들은 시작을 시작하기 너무나 힘들어합니다. 따라서 시작이 쉽도록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미국의 동기 부여가 “레스 브라운”은 이런 말까지 했습니다.


'출발하기 위해 위대해질 필요는 없지만 위대해지려면 출발부터 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의 우리들은 시작을 어렵게 만드는데 특별한 재주가 있습니다. 남들이 세워 놓은 거창하고 그럴듯한 목표를 세워놓고 시작을 내일의 나에게 미루기 시작합니다.


예를 들면,‘다음달부터는 하루에 꼭 새로운 영어 단어 100개 외워야지’ 또는‘이번 달까지만 담배 피우고 새해부터 꼭 이놈의 담배 끊어야지’라고 스스로 시작을 뒤로 미룹니다.


거창한 목표, 남들에게 그럴듯한 목표를 세우고 SNS에 자랑하거나, 남들이 SNS에서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시작한 것을 읽고 ‘저도 님처럼 영어 공부해야 하는데, 내일부터 한번 시작해 보아야겠어요’라고 댓글은 달지만 정작 내일도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똑같은 댓글을 달고 있는 여러분과 조우하는 것은 어색하지 않은 일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렇듯 아무리 좋은 생각도 시작이 없다면 한낱 일장춘몽에 불과합니다.


그럼 시작이 반이라면, 나머지 반은 무엇일까요?


두 번째 단서는 바로 <꾸준함>입니다. 첫 번째 단서에서 강조했듯이 시작이 쉬어야 하는데 용케 시작했더라도 이 시작을 멈추지 않고 지속해야만 습관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꾸준함이란 배의 선장이 되어 목적지에 도달하기 전까지 항해를 멈추어서는 안 됩니다.


드라마 ‘미생’에는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인생은 끊임없는 반복, 반복에 지치지 않는 자가 성취한다’


하지만 우리는 꾸준함이란 커다란 배에 타고 목적지를 향해 항해하다 보면 종종 암초를 만나게 됩니다.


그 암초 이름은 바로 무시무시한 ‘인지 부조화 이론’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내가 믿고 있는 신념과 실제 나의 행동이 다를 때 심적으로 불편한 감정을 느낍니다. 예를 들면, 오랫동안 담배를 피웠던 사람이 굳은 다짐을 하고 ‘올해는 기필코 담배를 끊어야지’라고 결심을 하지만 며칠 못 가서 다시 담배를 피우고 맙니다.


이때 담배는 백해무익하니 담배를 끊어야 한다는 나의 신념과 다시 담배를 피우는 나의 행동에 불일치가 발생하여 심적으로 상당히 불편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불편한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서 자신의 행동을 바꾸어 다시 금연에 도전하기보다는 우리의 신념이 옳다는 다른 증거를 찾아내어, 즉 자기 합리화를 함으로써 불편한 감정을 없애려고 합니다. 이를 '인지 부조화 이론'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금연에 실패한 사람들이 자주 애용하는 자기 합리화는 이렇습니다.


‘담배 피우면서도 건강하게 100살까지 사는 사람도 많은데 뭘~’,


‘담배 피우지 않으려고 애쓰다가 스트레스받아서 더 일찍 죽느니 차라리 피우는 것이 오래 사는 비결이야~’


‘담배 피워서 폐암으로 걸려 죽는 사람보다 자동차 사고로 죽는 사람이 더 많아’


라고 말하면서 우리의 행동을 바꾸기보다는 나의 신념이 옳다는 다른 증거를 만들어내서 인지 부조화로 인해 발생한 불편한 감정을 해소하려고 합니다.





그럼 이번에는 우리들이 습관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거창한 목표를 세우고 자기 합리화로 중도 포기하는 사례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한 직장인이 지금의 회사가 비전이 없어 보이고 본인도 정체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이직을 위해서는 영어 성적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습관으로 ‘영어책 20 페이지 공부하기’로 높게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거창한 목표지만 습관 초기 며칠 동안은 강한 의지력으로 꾸역꾸역 습관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부서 회식이 있는 날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친한 직장 동료와 한 잔 두 잔 술을 먹다 보니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많이 마셨고 결국 영어 공부 습관을 실천하지 못하고 그냥 자버렸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깨어나자마자, 습관을 실천해야 한다는 다짐과 행동 사이의 불일치로 마음이 불편함을 느낍니다. 이때 우리들은 대부분 행동을 바꾸지 않고 자기 합리화를 시작하게 됩니다.


‘뭐~솔직히 월급 따박따박 나오는 이 회사도 괜찮아 그리고 다른 회사 가면 또 새로운 사람과 친해져야 하고 업무 프로세스도 새로 배워야 하니 그냥 이 직장에서 조금 더 다니는 것도 나쁘진 않아’


라고 자기 합리화란 꽃을 찬란히 피워 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달라져야 합니다. 이젠 자기 합리화란 꽃을 과감히 꺾어 버리고, 행동을 수정하여 인지부조화 상태를 벗어나야 합니다.



다시 정리하면,


한근태 작가가 강조한 대로 ‘변화는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습관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성공 방정식을 푸는 첫 번째 단서는 ‘시작이 쉬워야 한다’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단서는 ‘꾸준함' 입니다.


따라서 이 두 가지 단서를 합하면 습관 성공 방정식의 해답이 풀리게 됩니다.


'시작하면 50% 성공이고,

멈추지 않으면 100% 성공한다’



습관은 의지력이 아니라 올바른 전략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 변화하려는 사람들에게 습관홈트는 훌륭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시작이 쉽기 때문입니다. 하루 10분 안에 습관 3개를 실천할 수 있을 정도로 목표를 작게 설정합니다.


그리고 꾸준함을 유지하기 위해 대한민국 보통사람들과 함께 습관을 실천하며 습관홈트 일일 관리 시스템으로 매일 습관 실천 결과를 기록하고 평가하여 메타인지를 향상해 드립니다.


즉 시작이 쉽고 3년 동안 300명 이상이 경험하고 검증한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통해 여러분이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습관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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