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

(우성 초1)

by 재학

오늘은 공부를 끝나고 딱지를 만들었다.

내가 재욱이 딱지를 땄다.


내가 집에서 동시를 만들었다.


동시 재목: 목욕


애들아 목욕하자네~~

여보, 목욕 하자.

그러죠.

아빠 살살해요.

아퍼요.~

그래 살살할께

아빠 차가와요.

그래 따뜻하게 할께

엄마가 나한테 뽀뽀 해 주셨다.


1998. 5. 20 수

우성 일기(98.5.20 수).jpg




작가의 이전글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