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태어났다.
18시 13분.
48cm.
2.7kg.
A형.
엄마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너무나 고맙게 순산이다.
의젓하고 튼튼하게 자라거라.
집안의 기둥이 되어 가문을 훌륭히 일으키라고 기원했다.
1991. 9. 17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