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마법

(아빠 30세)

by 재학

우성엄마 일직이다.

우성이와 하루를 보냈다.


대단한 활동력이다.

지칠 줄 모른다.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깔깔거리는 웃음이 그칠 줄 모른다.

덕분에 오늘 하루는 책을 덮었다.

이상하다.

책을 보고 있으면 시간의 부족함을 절감하는데,

안 보면 여유로움이 오니.

1992. 8. 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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