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 초1)
오늘 아침에도 또 내가 꼴찌 학교에서 옹변상을 탔다.
기분이 최고다.
벌셔 상이 6개다.
과자를 샀다.
맛있어다.
집에 가서 요구르트를 얼렸다.
만화도 밨다.
아빠가 왠 닐루 느깨왔다.
참 이상하다.
1998. 6. 22 월
-학교는 작은 사회다. 사회에 있는 것 다 있다.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어른들의 모습을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