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잡기

(우성 초1)

by 재학

오늘은 큰이모부랑 고기 자부로 갔다.

어는 식당에 왔다.


고모부가 영양탕을 먹을랑가 했다.

그개 욱껴다.

그량갔다.


물가에 도착했다.

그른대 고기 안잡구 그량 갔다.

또 물가에 도착했다.

그른대 고기 잠는대 실펴했다.

오늘은 참 재수 없는 날이다.


1998. 6. 21 일


우성 6.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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