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가

(우성 초1)

by 재학

오늘은 학교에서 찌게 벌래를 조현진이랑 각고 놀았다.

현우거랑 내거랑 싸움을 했다.

내겄 돼지 찌게고

현우 겄 불돼지 찌게다.

그런대 잘 모르겠다.


집에 와서 곱바로 응가를 했다.

응가 늘 때가 아팠다.

엣날에 응가는 안 아팠는대

오늘은 아팠다.


1998. 6. 32 수



우성 6.31.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집게 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