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32세)
어제 운동의 여파인가 보다.
하루 종일 근육통,
기분 좋은 통증을 느낀다.
얼마나 운동이 부족했으면.
일본어 문제다.
시작할 때는 재미있었는데,
초급을 넘어서면서 흥미와 성취가 급강하 하고 있다.
이렇게 어렵다니,
다시 초급으로 내려갈까 고민중이다.
양복을 입고서,
도서관을 갔더니,
혼자 느끼는 이질감인가?
결국 버티지 못하고 돌아 왔다.
사실은 공부 하기 싫었다.
1994. 4. 7 목
-학교는 작은 사회다. 사회에 있는 것 다 있다.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어른들의 모습을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