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가 부쳤다.

(우성 초1)

by 재학

오늘은 학교에서 축구를 하고 집에 왔다.

우석이가 있었다.

엄마가 비봉산에 가자고 했다.

재미가 부쳤다.

나는 바다에 가고 싶다.

아빠는 우리가 포도 먹어는대 거길 가자고 그런다.

그냥 산업대학교를 갔다.

축구도 했다.

아기 고양이도 밨다.

우석이가 제일 먼저 잤다.


오늘의 반성. 축구를 많이 하지 말자.

내일의 할 일. 공부하고 놀자.


1998. 7. 1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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