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원공원

(아빠 32세)

by 재학

아침 일찍 우성이랑 약수터에 갔다 왔다.

1시간을 걸었는데 더 놀자고 한다.

아침 먹고 다시 효원 공원.

돗자리와 축구공을 갖고 갔다.

엄마는 책 읽고 아빠와 우성이는 축구.

공원 옆에 햄버거 가게에서 점심 해결.

우성이는 신났고 엄마 아빠는 긴 하루였다.

집에 오자마자 모두 곯아떨어졌다.

1994. 5. 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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