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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카

1998. 8. 14 금 (우성 초1)

by S 재학

제목 미니카


나는 오늘 엄마 대학교를 따라 가고 싶은대 못갔다.

아빠 학교에 갔다.

짜장면을 먹었다.

맛있었다.


수영장을 갔다.

다 끝나서 나왔는대 엄마가 왔다.

엄마가 와서 좋다.


부메랑 차를 샀다.

지금 있는 거는 우석이 줄거다.


오늘의 반성. 좋다.

내일의 할 일. 수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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