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 초1 (1998. 8. 15 토)
제목 금강산
아침에 우석이랑 이불 쓰고 놀았다.
또 묙욕탕에서 물놀이 하고 놀았다.
오늘이 내 수영 끝나는 날이다.
더 배우고 싶다.
뉴스를 볼 때 엄마가 금강산 얘기를 해 줬다.
금강산이 얘쁘다.
오늘의 반성. 얘기를 해 줘서 좋다.
내일의 할 일. 시골 할머니 가기
-학교는 작은 사회다. 사회에 있는 것 다 있다.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어른들의 모습을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