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 초1 (1998. 8. 16 일)
아침에 내가 제일 먼저 일어 났다.
기분이 좋다.
그 다음에 우석이가 일어 났다.
우석이가 수박을 먹고 싶다고 해서 엄마가 주었다.
다음에 아빠가 일어 났다.
시골 할머니가 일어 났다.
오늘의 반성. 기분~~좋다.
내일의 할 일. 학교 출발
-학교는 작은 사회다. 사회에 있는 것 다 있다.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어른들의 모습을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