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90년대에 태어난 K장녀. 세상을 밝히려 기자가 됐는데...번아웃에 결국 동굴행. 징징 워킹맘 가족들 사랑에 기대어 뚜벅뚜벅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