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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띠 HADDI Sep 14. 2018

츤데레 엄마



이름은 양이로 결정!


눈은 이제 아주 말똥말똥!

다리도 힘이 생겨서 잘 뛰어다녀요! ^ㅇ^♡

귀 염증은 거의 다 나가가는 상태!

등 털은 최근에 빠지기 시작해서 계속 약 발라주고있어요


아푸지 말자 양이야 ㅠㅇ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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