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하띠 HADDI Sep 13. 2018

고양이 이사



엄마 아빠 구분이 안된대서 눈썹으루..!

마당에서 계단으로 옮긴 이유는 동네 꼬마가 장난칠까봐였구요^ㅇ^ㅋㅋ

계단에서 현관 안으로 옮긴 이유는 나갔다 왔더니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서 집에도 못들어가서였어요ㅋㅋ^ㅇ^
최근엔 술먹고 오셔서 장난치다가, 자러가자~~ 하시면서 데려가심...ㅜ아빠....ㅠㅠㅠㅠ♡♡♡








매거진의 이전글 냥줍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