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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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민
디지털 디자인 에이전시 Hello Monday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코펜하겐과 서울에 주로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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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종
혼종 Born Hybrid. 서울과 밀라노 그리고 뉴욕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이자 엔지니어. #공학#디자인#인공지능#아름다움#최적화#BorderlessBeautiful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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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NL
네덜란드 7년차 (+1.5년) 연구가 재밌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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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로이
기자와 작가 사이. 미국 버지니아에서 경험한 세계를 글로 소화하는 인문 · 문화 · 예술 칼럼니스트. 질문하고, 경청하고, 기록하며 19년째 기자라는 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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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Jun '사물 번역가'를 꿈꾸는 디자인 저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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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Choi 메덴코
<코펜하겐이 처음이라면> 작가, 가장 사랑하는 나라는 ‘인도’. 라트비아 엘프와 사랑에 빠져 4년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 북유럽 덴마크와 라트비아 두 나라를 오가며 생활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