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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5시 책상 앞, 쥬디스 그림일기

알기를

by 쥬디스 나은수

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 들일 수 있는

평온함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는 용기를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분별하고 알수 있는

지혜를 갖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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