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행복의 비누방울
너에게서 비눗방울처럼 뿜어져 나오는
만족스러운 분위기와 행복감 덕분에
우리는 모두 같이 즐거워졌어.
나무의 뿌리는 그 나무의 가지만큼
뻗어나간다고 하더라.
그건 너가 뿜어내는 그 행복이
보여지는 크기만큼
너의 마음속에도 끝없이 있는거지.
너 참 이쁘구나.
글쓰고 그림그리고 음악을 연주하고.. 아직은 펜과 물감이 좋은 사람입니다. “새벽 5시 책상앞, 쥬디스 그림일기“ 출판하였고, 언젠가 나왔으면 하는 2편을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