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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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하고 여행을 사랑하고 글쓰기와 만화 그리기를 사랑하는 은퇴목사입니다.
주성 고등학교 2학년이다. 글과 시와 작곡을 첨가한,
칠삼팔 영화감독이 되고 싶었던 범부
페르세우스 2011년생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을 글로 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SHUN 예측불허한 삶이 그저 순풍을 타고 흘러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필명을 ‘슌’(順, 순할 순)이라고 지었습니다. 《약한 게 아니라 슌:한 거야》외 다섯 권의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강냉이콘 경제/주식/돈과 관련한 일상, 심리 에세이, 칼럼, 내 생각
미시간 서울에서 미시간으로, 싱글에서 아이 엄마로, 대기업 과장에서 프리랜서로, 30대에서 40대로 그리고 바야흐로 AI세상으로 위치 값이 변환되며 겪는 불안과 설렘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Pavittra 20대 시절 훅 하고 다가온 인도였었습니다. 그런 인도와의 인연이 다시 시작되어 4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4년의 시간을 소개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JANE 안녕하세요 Jane 입니다. 제 브런치에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에는 패션업계 종사자였고 지금은 인도에서 살고있는 꿈 많은 Dreamer입니다.
렌탈전문가 및 여행작가 희랑 10년 차(코웨이 등 렌탈, 메시징, 광고 등 IT솔루션) 마케터. 일상&세계여행(전 대륙 55개국 160도시)의 경험을 경제,역사 등 기반해 씁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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