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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ngminghaen Nov 09. 2017

틈틈이,서울-20,

시월,통의동





좋아하는 것이 같다며  운명이라 이름 붙이고 그 이름표에 

발을 동동 구르며 매달려 있던 시간들.이 정말 내게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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