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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ngminghaen Nov 02. 2017

틈틈이,서울

I첫 인사


서울의 틈.

혹은

틈틈이(사실은 틈날때마다-그래서 매일, 매순간) 엿보는 서울.에 대한 이야기들.


오래 곁에 있어주었으면 하고 바란 서울의 곳곳이

어느샌가 사라져 버리기 전에 

오래 기억했으면 하고 바란 마음 곳곳의 이야기들이

어느샌가 잊혀져 버리기 전에 


남기고 싶은, 나누고 싶은 장면과 순간과 이야기들을 담는

[해인Scene]의 첫 번째 이야기.

틈틈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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