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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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였던 서은우
창피하지만 나는 마약사범이다. ‘현대자동차 대졸공채 최초 여성자동차정비사’, ‘하트시그널 출연자’ 등 내게 붙던 수식어는 이제 없지만 반성하며 다시 정직하게 살아가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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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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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결혼 보름만에, 혼인신고 하루만에 갑자기 통보당한 이혼. 살기 위해 발버둥 치듯 글을 쓰며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틈의 상처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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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손수레
내 방식대로의 인생그리기.
<누가 선생님이 편하대> 저자
<절대 실패하지 않는 작은 학원 운영 백서> 공동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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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
에세이스트
글감이 떠오르면 때면 폭풍 쏟아내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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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writer
카페의 하이라이트, 카페에서 만난 사람, 카페에서 나눈 대화 혹은 사색, 카페에서 섭취한 것들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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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현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재무 담당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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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유
5년 다닌 대기업 퇴사. 자유로 가는 길을 걷고 있는 잘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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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um By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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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너빈
소기업 계약직부터 외국계기업까지, 5개의 회사를 다녔던, 16년차 직장인 '이었던' 40대 남자. 그 때마다 마음에 꽂히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