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공평하다.
빅뱅 같은 삶을 견뎌내는 것 ⓒ이여진
삶은 곳곳에 빅뱅 같은 순간을 품고 있다.
삶은 그런 순간을 견디는 것이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누구를 막론하고 삶은 견뎌내는 일.
견뎌내야 하는 삶!
빛과 장면, 그리고 사람 속에서 이야기를 찾습니다. 현재는 제주에 살며 내가 느끼는 제주의 다양한 모습을 글로 그림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